베트남, 베트남 동해에 대한 주권 침해 행동을 강력히 반대

(VOVWORLD) -12월 3일 오후 하노이에서 열린 정기 브리핑에서 중국 타이완이 11월 24일  베트남 쯔엉사(Trường Sa)군도 소속 바빈(Ba Bình)섬에서 실탄 사격군사훈련을 진행한 사건과 관련하여 베트남 외교부 레 티 투 항(Lê Thị Thu Hằng)대변인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.
베트남, 베트남 동해에 대한 주권 침해 행동을 강력히 반대 - ảnh 1 베트남 외교부 레 티 투 항(Lê Thị Thu Hằng)대변인 [사진: 바오찌/ baoquocte.vn]

타이완이 베트남의 쯔엉사군도 소속 바빈섬 주변 해변에서 실탄 사격군사훈련을 수행한 것은 이 군도에 대한 베트남의 영토주권을  심각하게 침해하였으며, 동해의 항해 안전, 안보, 평화에 악영향을 끼치고 동해 상황을 더욱 복잡하게 하는 행위라는 것을 베트남은 여러 번 강조했습니다. 베트남은 이에 강력히 반대하며 타이완 측에 불법적 군사훈련을 수행하지 않을 것을 요구하며 앞으로도 비슷한 활동을 반복해서는 안됩니다.”

또한, 레 티 투 항 대변인은 중국 하이난성이 황사와 쯔엉사 군도에서 관광활동을 진행하는 것은 베트남의 주권과 권리를 위배하는 행위로서 이에 반대한다는  목소리를 드높였다.

코로나19에 관련하여 레 티 투 항 대변인은 국내 팬데믹에 대한 새로운 상황의 출현에도 불구하고 베트남은 항상 베트남 국민의 귀국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으며 아무도 낙오시키지 않도록 할 것이라고 밝히고, 국민이 코로나19 방역 백신과 초기 접근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 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하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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